 |
"암각화 시간! 물들다"링크에 있는 자료들이 구체적 현실 세계를 담아,
우리들이 이해하기에 용이합니다. 하지만 이곳에 소개되는 바위 그림들은 어떨까요?
너무나 추상적인 내용이라 아직도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임시 자료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며,
자료를 접하시는 다른 분들도 이러한 "바위그림은 선사인들이 무엇을 표현 하려 했던 것일까?"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소재지: 대한민국 경북 경주 |
| 바로 앞의 "암각화 시간! 물드다"라는 리크 마지막에 아름다운 발작국이 있는 곳에 다수의 암각화들이다.
순수 방패모양 또는 석검 손잡이 모양, 그리고 그 안에 성혈처럼 표현된 내용이 들어 있는 바위그림과 형태가 같거나
조금 변형된 형태에서 수 많은 털이 표현되어 있는듯 하다. 이러한 형태의 바위그림은 일부만 보면 '방패모양' 또는 '돌검 손잡이"를 표현한듯 하지만
다양한 자료를 접하면 그리 쉬이 답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다만 조금더 일반적인 설은 이들이 "태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정말 이들이 태양을 상징하는 것인지? 아래에 소개되는 다른 바위 그림과 비교해 보기를 희망하며....... |
소재지: 대한민국 경북 고령 |
|
이 그림은 청동기 시대에 새겨진 것을 추정되는 암각화이다.
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속징 ‘알터마을'이라 불리는 곳에 위치한다. 그림은 높이 3m, 너비 6m 정동의 산비탈 절벽에 새겨져 있다.
검파형은 상하로 긴 장방형에 안쪽을 가로선만으로 2~3개로 구분하고 그 안에는 성혈을 묘사하였으며
윗부분은 U자형으로 홈을 파서 깃털 모양의 선을 위와 양쪽으로 새겼으며, 모두 29개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가운데의 성혈을 중심으로 3중의 동심원이 가운데와 양쪽으로 각각 1개씩 확인되며,
오른쪽 위에 쓴 원안에 4개의 점을 찍은 것도 보인다. 이러한 동심원은 일반적으로 풍요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 태양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 일대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이 함께 채집되었는데 이것들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이곳이 청동기 인들의 생활의 터전임을 추측케 한다.
청동기 인들이 검파형 암각으로 대표되는 신성물를 새기고 동심원으로 태양신을 묘사한 후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던 제의 장소로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동심원 그림이 '태양'을 상징한다는 설은 세계에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연 '방패모양, 또는 돌검 손잡이' 형태에 털이 난 형태를 태양을 상징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교육 받기 이전 아니 사회적 통념을 덜 지닌
어린 친구들에게 태양을 그려보라하면, 그 형태는 매우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소재지: 대한민국 전북 남원 |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163호
전라북도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
봉황대로 불리는 구릉의 정상 부근 암벽에 새긴 이 조각 작품은 호남 지방에서 드물게 보이는 선사시대의 암각화이다.
이 암각화는 두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상하 혹은 좌우 대칭으로 기하학적인 문양을 새겼다.
마모가 심하여 자세하지는 않지만, 사람이나 짐승의 얼굴을 묘사한듯하다.
이 암각화는 1991년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되었으며, 호남지방의 선사문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
소재지: 대한민국 경북 영주 |
 |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248호
소재지: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251-2
이 암각화는 내성청 지류인 서천이, 영주시 서편을 따라 남족으로 굽어 도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가흥리 마애삼존불상과 같은 암반의 남쪽 수직 석벽에 새겨져 있으며 1989년에 확인되었다.
그림이 새겨지 암벽은 거친 화강암으로 높이 4M, 폭 5M가 넘는 꽤 큰 규모이다.
암벽은 상하로 구분되는데, 암각화는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암각화가 차지하는 규모는 높이 1.5m, 기이 4.5m정도 이다.
검파형 모양의 암각화가 점차 도식화되어 가는 과정으로 가장 늦은 시기인 청동기 시대에 새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암벽에 신앙의 대상물을 새기고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던 제의 장소로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
소재지: 대한민국 경북 포항 |
 |
경상 북도 유형문화재 제 249호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201호
이 바위 그림들은 1989년 처음 확인된 이래 1994년까지 추가로 발견되어 그 규모에 있어 한국 최대의 암각화군 이다.
곤륜산의 서북쪽 기슭 개울을 끼고 길이3M, 높이 2M 사질암 이다.
이 암각화는 아래위가 긴 장방형으로 양쪽 면을 곳게으로 표현하였는데, 대체로 위쪽이 아래쪽 보다 크게 묘사 되어 있다.
이 일대는 성혈이 묘사된 지석묘가 분포한다.
그 중에 곤륜산에서 해안 쪽으로 500M 정도 떨어진 국도를 끼고 길이 2.9m, 폭 1.2m가량의
고인돌의 동쪽면 개석의 뒷면이 V자형으로 a사된 검파형 암각과 삼각형 화살촉이 각가 1개씩 그려져 있다.
청동기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신앙의례를 반영한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제단으로써의 성격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
소재지: 대한민국 경북 영천 |
 |
영천 보성리 암각화/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 286호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보성리 662-2
암각화가 새겨진 이 바위는 본래 현재 위치에서 서쪽으로 100M 떨어진 천변에 있었는데
거북 모양의 바위를 길조로 여기던 주민들에 의해 마을 입구 도로변으로 옮겨졌다.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면은 너비가 약 337CM, 폭이 130CM 정도이며 전체적인 형태는 s. 자형의 능선을 따라 야쪽으로 비스듬한 경사면을 이루고 있고 ,
능선 좌우에 암각화가 새겨져 있다. 암각은 모두 쪽기 수법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고령 안화리, 양전리 등의 것과 같은 형식이다.
이 바위를 고인돌로 보기는 어려우나 주변 일대에 고인돌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이곳이 청동기인들의 생활 무대였음을 추정케 한다.
따라서 이 암각화도 신성물이나 기원의 대상을 바위에 새겨 신앙의례를 행가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추측되며,
제작시기는 대체로 청동기 시대 말기에서 초기 철기시대로 보여진다. |
소재지: 대한민국 경북 포항 / 고령 |
좌측은 경상북도 포항 칠포리 암각화군 중 일부이며,
우측은 고령군 고령읍 안화리 암각화중 일부 단면 입니다. 위에서 줄기차게 재기해왔던 바위그림의 미완성 작품일 수도 있으며,
동시에 바위그림의 퇴행적 형태로 인식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단지 위에 나왔던 바위 그림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니 참고만 해 주세요.
|
소재지: 대한민국 경북 포항/경주 |
좌측은 포항 칠포리 대규모 암각화에서 동해쪽으로 살짝 내려오다 보면 길가에서 만날 수 있는 암각화 이다.
어떤 이는 방패 모양이라 여기며, 어떤 이는 석검의 손잡이로 보고 있다.
둘을 합처 놓으면 인근의 인비리에서 접하였던 마제석검 또는 물고기 모양처럼 인식되기도 하는 암각화와 닮아 있다.
우측은 경주에 있는 바위그림인데 거의 마모되어 탁본을 뜨기 전에는 정확하게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
경북 고령 양전동, 남원 대곡리, 영주 가흥동 및 경주 석장동의 방패 모양 또는 석검 손잡이 모양의 바위 그림에 털 달린 암각화들을 같이
고려한다면 "1+1=2 이다"처럼 무엇을 표현하려한 것인지 해석하기란 쉽지 않다.
이 부분은 인문학적 또는 상상의 분야로 보는 이들의 시선에 따라 다르게 보여질 수 있다. |
소재지: 대한민국 경북 안동 |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임하댐 북쪽 산록
'무엇으로 보여지나요'? 좌측은 튤립 모양처럼 보이지 않으신지요? 또 다른 형태의 사물이 있다면,
다르게 표현이되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말 발굽" 형태로 이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한 쪽이 완전히 닫혀, 동심원 그림에 가깝게도 느껴지내요.
아직까지 이러한 '말 발굽' 바위 그림은 여성의 성기를 표현하였다는게 아직까지 학계의 정설인 듯합니다.
다산을 기원하던 이들이 이곳에 수 많은 '말 발굽' 형태의 바위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군요. |
소재지: 대한민국 경북 포항 |
| '말 발굽' 형태의 바위 그림이 여성의 성기를 표현하였고 하면,
위의 바위그림들은 무엇을 표현하려 했던 것일까요? 여러분의 상상력에 맏기며......, 추상적 형태의 바위그림들을 만나 보았다.
앞으로도 수 많은 이들이 바위그림을 직접 찾아 다니며 선사인의 숨결을 간접적으로 느껴 보기를 바라며, "
암각화 또! 다른 세계" 바위가 아닌 마음에 새겨 보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