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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대한민국 전북 고창

탁자형 고인돌로 알려진 형태이다. 그 겉 모습이 예쁘고, 건축적 조형미가 있어 일찍부터 고인돌로 인식 되었다. 대중에게는 교과서나 방송 같은 대중 매체를 통해 40여년 이상 홍보가 되어 고인돌 하면 떠 올려지는 형태이다. 이 고인돌은 구조적으로 아주 특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구도에서 접근을 해야 할 듯 하다. 여기에서는 쐐기돌 하나만 살펴 본다.

*쐐기돌

석판형 고임돌과 덮개 돌 사이에 다른 탁자형 고인돌에서는 자주 확인되지 않는, 두께 3~5cm 정도의 특수한 기능의 쐐기돌이 들어 있다. 지금 일반적으로 알려진 축조 방법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으로 생각 되어진다. 이 쐐기 돌의 존재 때문에 거대한 덮개 돌이 끊어지지 않거나 붕괴되지 않는다고 해석 되어지기도 한다. 또 쐐기 돌을 통해, 확인 되지 않은 무수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소재지:대한민국 전남 화순

현재의 모습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탁자형 고인돌로 인식되어질 것이다. 하지만 측면 무덤방의 모습을 보면 탁자형으로 보기에는 한계를 들어낸다. 현재의 모습이 토양 침식에 의해, 또는 발굴 이후의 모습인 경우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또 다른 형태인 개석식 고인돌인 것이다. 현재 덮 돌과 무덤방의 석판이 세 개만이 남아 있다.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원래 무덤방의 한 쪽면이 유실된 것으로 이해 되어진다.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강화

부근리 고인돌로 우리에게는 전형적인 초대형 탁자식 고인돌로 알려져 있다. 덮개 돌의 크기는 최대 길이 650cm, 짧은 길이는 일정하지 않지만 평균적으로 400~500cm 정도 이다. 최대 두께는 100cm 좀 넘는다. 무게는 약 40 ton 이상으로 추정되어 지고 있다.

소재지: 대한민국 전북 고창

학자에 따라 개석식(蓋石式 또는 지상 석곽형)이나 탁자형으로 불리 워 진다. 유심히 보아야 할 부분은 무덤방인 석관의 삼면이 남아 있고, 사진에서 보듯 좌측에 받침돌이 하나 남아있다. 하지만 모 보고서에서는 무덤 방 북면의 양쪽에 고임돌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인돌 형식의 변이 과정으로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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