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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대한민국 인천 강화
좌측으로 고인돌 덮개돌은 무너져 내려 앉았지만 3매의 석판형 고임돌이 확인되고 있다.
고려산을 오르다 보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형태들이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탁자형 고인돌돌 이지만,
고임돌들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흙속에 묻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탁자형 고인돌에 해한 축조 방법이 바둑판형 고인돌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고인돌에서 가장 커다란 특징은 덮개돌 또는 고임돌이 암반에서 채석되었을 경우, 채석 과정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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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대한민국 충남 부여
부여 산직리와 송암리 고인돌 사이에 있는 고인돌이다.
바둑판형 두 기가 현존하고 있다. 논두렁과 길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대부분의 고인돌이 경작지 및 신작로(대부분의 작은 오솔길들은 암울하거나 어려웠던 시절에 우마차 및 자동차가 다니기 위해 만들어졌다.)
에 위치하는데 작은 고인돌들은 경지정리로 인하여 대부분 훼손되거나 매몰 되었다.
다행 스럽게 큼직막한 고인돌들은 그 경계면으로 밀려 나게 되었다.
기반을 잃은 많은 고인돌들은 덮개돌이 두 동강 나는 운명에 놓이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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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대한민국-인천 서구 검단동
대곡동에는 원래 7~8여기 정도의 탁자형 고인돌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주변 야산에 더 많은 고인돌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추가 조사를 해 보아야 겠지만 100여기에 가까운 고인돌들이 있다.
중부지방에서는 고인돌 최대 밀집 지역으로 파악된다.
추후에 잘 복원 된다면 수도권에서는 가장 훌륭한 고인돌 자원이 될 것이다.
초대형 고인돌 덮개돌은 무너저 내려져 있으며 주변의 탁자형 고인돌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현재 잔석들이 무덤방을 두툼하게 채우고 있다.
고인돌과 고인돌 사이 사이에 들어와 있는 봉분들과 경작의 과정에서 붕괴 되었을 것이다.
거칠은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사진을 편집하였지만, 상태만큼은 원형 그대로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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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대한민국 경기 파주
파주 다율리, 당하리에 남아 있던 고인돌 무덤방이다.
무덤방의 형태는 인근 덕은리 고인돌군에 많이 존재하는 탁자형이다.
다율리 당하리내에서는 몇 안되는 탁자형 고인돌 이었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접할 수 없다.
불과 2년여 전까지 이 무덤방을 확인 할 수 있어지만 지금은 흙으로 모두 덮어 버린 상태이다.
무덤방을 이루었던 한 단면과 덮개돌은 유실된 것이다. 원래는 100여기에 가까운 고인돌들이 있었다.
주변이 군사훈련시설로 쓰이고 있어 대부분은 유실 되었다.
울타리안에 있는 10여기의 고인돌들은 다행스럽게 잘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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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대한민국 전북 고창
수 천년을 견고하게 견디어 온 고인돌이 붕괴 되었다.
노출된 고임돌의 최대 크기가 140cm에 가까울 정도다.
축조 결함 때문에 붕괴 되었을까? 아니면 무엇인가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단정키 어려우나 붕괴 원인은 무덤의 부실 시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후대에 고인돌 주변에 봉분 형태의 무덤이 들어오는 과정에 훼손 되었다.
실제로 보여지는 두 고인돌 너머로 바로 3기의 봉분이 후손을 잃은 체 방치되어 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세월의 무상함을 알리듯 30~40년 이상의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