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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대한민국 전북 고창
고인돌들 사이에 오늘날 한국의 대표적 봉분 형태의 분묘가 들어와 있다. 얕은 구릉으로 이곳에 6기의 고인돌이 봉분처럼 배열이 되어 있다. 다음 사진의 고인돌 군은 10여기가 밀집되어 있다. 4~6기의 고인돌이나 10여기 내외의 고인돌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는 경우에는 가족 묘처럼 인식 되어 질 수 있다. 또는 기존의 시각처럼 고인돌 개체 수와 축조와 연관된 동원된 노동력을 유추한다면 부족장의 무덤들로 보여 질 수도 있다.
소재지: 대한 민국 전남 영광
45기의 고인돌이 중앙을 기준으로 여러 갈래로 줄지어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즉 중앙에 있는 고인돌이 무덤의 기능과 동시에 특별한 기능을 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고임돌이 노출되어 있는 경우와 땅속에 있어 자연석처럼 보이는 고인돌들이 공존하는데, 보통 1~2m 간격을 유지 하였다.
소재지: 대한민국 전남 장흥
장흥 방촌리의 조그마한 야산 수풀에 가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약 90여기 이상의 고인돌이 분포해 있다.
전반적인 분포 양상은 남에서 북으로 타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덮개돌은 주변 하천에서 운반해 온 것처럼 비교적 매끄러운 재질이다.
이 부분에서 덮개돌의 원천적 원료를 이해 할 수 있다.
소재지: 대한민국 전북 고창
세계 문화 유산 고인돌 공원 내에 있는 또다른 모습이다.
이처럼 30~40여기 정도에서 200~500여기의 고인돌이 한 장소에 분포를 하고 있는 경우를 보면 우리는 고인돌이 공동묘지 역할을 했다고 이해하기 쉽다.
지금까지 살펴 본 바와 같이, 고인돌은 때로 제단으로, 가족묘지 또는 공동묘지로써의 모든 특징을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중에 일부의 모습만 보고 판단을 한다면, 고인돌은 아주 협소하게 다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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