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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고인돌은 측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의 제일 위에 있는 것이 덮개돌이고, 중간에 덮개돌을 고이고 있는 것이 고임돌이다.
그리고 하단부에 고임돌과 무덤방 또는, 고임돌 사이에 있는 보조석이 눈에 들어 온다.
오른쪽 사진은 실제 덮개돌 형태를 포함하여 묘사한 것이다.
아직 노출되지 않아 확인할 수는 없지만 무덤방과 고임돌 아래 (기)초석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여 복원한 삽화이다.
실제는 발굴 조사를 해 보아야만 확인 할 수 있지만, 다음의 자료로 예비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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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에 발굴되었던 고인돌의 하부 시설이다.
좌측 모습은 약 60톤 정도의 덮개돌을 대형 크레인으로 들어 낸 이후에 지표에 있던 흙을 제거한 이후의 모습이다.
수 많은 얼굴을 하고 있는 고인돌 하부 구조의 한 예이지만, 고임돌의 크기가 제각각 다른 점과, 고임돌을 포함한 무덤방 시설이
더욱 작은 보조석으로 채워져, 전체적인 하부 시설이 방(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측 모습은 발굴된 다른 고인돌의 고임돌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이다.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듯, 고임돌 밑에는 작은 돌들로 초석을 놓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우측 고인돌은 발굴 시점에 무덤방과 보조석들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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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의 탁자형 고인돌을 발굴 조사한 결과의 정면도와 위에서 바라본 평면도 이다.
정면도에 덮개돌은 유실 되어 제가 가상으로 그려 넣은 것입니다.
'석판형 덮개돌'과 '석판형 고임돌' 그리고 고임돌을 보조하고 있는 '보조석'들과 고임돌 주변에 초석을 확인할 수 있다.
무덤방을 이루는 전체적 형태가 원형 형태이다. 즉, 죽은 이의 집이 무덤이다.
무덤의 한 형태에 속하는 고인돌의 묘역 시설이 당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주거 형태(원형과 방형)의 하부 시설과 닮아있다.
고인돌 덮개돌, 고임돌, 무덤방, 보조석 그리고 (기)초석이 모든 형태의 고인돌에 현재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덮개돌이 유실된 경우와 무덤방이 유실된 경우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전형적인 바둑판식 고인돌과 탁자형 고인돌을 살펴 보았다.
(삽화 출처:http://www.nricp.go.kr
국립 문화재 연구소-고고학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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